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큐리티 폴리스 (문단 편집) == 창작물 == [[파일:external/eastidedrama.files.wordpress.com/sp-the-motion-picture-11.jpg]] 후지TV 드라마 시리즈 < SP >. 각본은 [[가네시로 가즈키]]. 일본의 창작물에서 SP는 상당히 인기가 많다. [[영화]], [[만화]], [[소설]], [[드라마]] 등에서 SP를 소재로 삼은 작품이 여러가지 나왔다. 현실에서도 자격 조건과 선발이 엄격하기 때문인지 SP라고 하면 굉장히 유능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유명세를 타서 인기가 좋다보니 일본에서는 '''SP'''라는 단어가 마치 [[경호원]]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그러다보니 창작물에서는 사설 경호원도 SP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흔히 있다. [[하야테처럼!]]의 등장하는 "[[산젠인 SP]]" 같은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침략 오징어 소녀]]의 한 에피소드에서도 [[나가츠키 사나에]]가 [[오징어 소녀]]의 경호원을 자처하면서 SP라는 단어를 썼는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그림만 보고 SP=경호원인가보다 라고만 생각했지 정확한 의미를 몰라 많이들 갸우뚱해했다.] 물론 SP의 P는 '경찰'이라는 뜻이므로 이런 표현은 애초에 잘못된 것이다. 게임 [[용과 같이 3]]에서는 야쿠자와 연계된 국토 교통부 장관의 지시로 국회의사당에 들린 주인공을 제거하기 위해 파견되는 용역 깡패같은 역할로 나왔다. 실제 SP들이 보면 뒷목 잡고 자빠질 장면. 임무 사항을 보면 알지만 장관급은 애초에 경호 대상도 아니고, 국회의사당은 [[국회의장]]의 허가 없이 SP가 활동하지 못한다.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에서는 시치죠 히로야스가 이즈미다 경부보를 야쿠시지 료코에게서 떼어 놓으려고 손을 써서 SP 전출 기회를 주는데, 당연하게도 이즈미다에게는 말도 안 하고 료코가 짤라버렸다. 나중에 이 얘기를 하면서 '논커리어인 이즈미다 군에게 SP 전출 기회까지 줬건만..'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걸로 봐서 논커리어에게는 원래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 듯하다.[* 일본의 SP는 커리어만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요구 조건이 엄격하고 특히 영어와 사격은 논커리어 출신에게 가장 큰 장벽이다. 특히 한국 경찰의 경사에 해당하는 순사부장이 되어야 SP가 되는데 커리어는 계급이 경부보부터 시작된다. 이에 반해 논커리어의 진급은 최대가 경시, 실질적으로는 그 밑의 경부(한국 경찰의 반장 급)이 한계이므로 경력을 채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렵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오퍼레이터 [[아자미(레인보우 식스 시즈)|아자미]]가 경시청 시큐리티 폴리스로 근무했다는 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